일상2017. 11. 28. 06:38

그냥 가끔 혼자서 드론을 날립니다.

 

물론 같이 하는 이들이 있다면 좋을 텐데 생각하지만...

 

좀 처럼 도전하는 분들이 별로 없어서 안타깝습니다. T.T

 

취미로 날리면 정말 부담없고 스트레스가 풀리는 스포츠 랍니다.

 

 

 

아래 사진은 제가 주로 날리는 레이싱 드론 검색 이미지 입니다.

 

<네이버 검색 이미지>

 

 

최근 미우새에서 김건모의 드론자격증 이야기로 검색어 1위를

 

기록했는데, 약간 과장된 뉴스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 안타깝습니다.

 

실질적으로 7분에 200만원을 주는 고용주들은 주변에 없습니다.

 

그냥 스포츠로서 자유롭게 즐기시는게 정서상 좋을 듯 하네요.

 

<구글 검색 이미지>

 

 

만약 직업으로 선택하고 싶으신 분들은 농약살포나 측량, 항공사진촬영 등도

 

있지만 군에도 드론을 운용해 정찰하는 드론 조종사가 있으니 이런 부분도 고려해서

 

취미로 즐기시 다가 직업으로 선택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.

 

<네이버 검색 이미지>

 

 

춘천에 살면서 도전하고 싶으신 분들 있다면 적극적으로 알려드리고

 

같이 하고 싶네요 .. ㅎㅎ

 

 

지난 여름 솔밭에서 비행했던 영상을 공개합니다.

 

 

Posted by 준비된 일상